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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 천안시 2025. 0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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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시가 26일 연암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와 함께 추진한 교육부 주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은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해 직업군을 발굴하고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지역 인재가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지역 밀착형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천안시와 각 대학교는 지역인재 육성 ‧ 정주여건 강화를 위한 협업 시너지 창출 노력과 지원,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직업교육과정 운영 및 자격 취득 지원 등 취창업 분야 성과향상에 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고 등급인“A”를 획득했다. 이뿐만 아니라 자체 정책과 대학의 특성화 방향을 연계하여 지역사회 역량을 함께 모은 지역사회 공헌 자율과제 수행에서도 좋은 평가가 이어졌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을 통해 고등직업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듯이,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평생직업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안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 및 긴밀한 협력체계 기반으로,
2025년부터 시행될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의 연계 추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26일 연암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와 함께 추진한 교육부 주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은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해 직업군을 발굴하고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지역 인재가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지역 밀착형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천안시와 각 대학교는 지역인재 육성 ‧ 정주여건 강화를 위한 협업 시너지 창출 노력과 지원,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직업교육과정 운영 및 자격 취득 지원 등 취창업 분야 성과향상에 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고 등급인“A”를 획득했다. 이뿐만 아니라 자체 정책과 대학의 특성화 방향을 연계하여 지역사회 역량을 함께 모은 지역사회 공헌 자율과제 수행에서도 좋은 평가가 이어졌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을 통해 고등직업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듯이,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평생직업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안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 및 긴밀한 협력체계 기반으로,
2025년부터 시행될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의 연계 추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